엊그제 비바람에 겹벗꽃을 볼수 있기를 바랬지만 너무 늦었다
오후 시간은 정원수 그늘 아래 오랜만의 휴식이다
새벽에 비가 온 줄도 모르고 나갔다 다시 돌아올려다 갔는데 날씨가 안 도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