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8. 18:22ㆍ무제단순기억용
단풍시즌에 예약을 못하고 늦게 가 본 화담숲
스키장 리프트엔 아침부터 제설작업중이다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인데 손이 엄청 시렵다
빨간 단풍은 보기 힘들었지만 올해는 어디나 마찬가지여서 위안을 삼고 돌아나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