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 23:31ㆍ무제단순기억용
용문사에서 외투가 젖을 정도로 비를 흠뻑 맞아 귀가 도중 양수리에서 급 선회하여
처음 가 본 서후리숲
오늘은 날씨가 너무 안도와 주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