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 오남저수지
2024. 3. 25. 13:59ㆍ무제단순기억용
반응형
휴일 아침에 간 봉선사
봄날씨여서인지 상춘객들이 많다
초여름 같은 날이라 좀 무더운 느낌
시간은 가고 계절은 변함없이 찾아오는데 마음 한구석엔 씁쓸함이
절에서 나와 오남저수지를 한바퀴 돌고 귀가하다















반응형
2024. 3. 25. 13:59ㆍ무제단순기억용
휴일 아침에 간 봉선사
봄날씨여서인지 상춘객들이 많다
초여름 같은 날이라 좀 무더운 느낌
시간은 가고 계절은 변함없이 찾아오는데 마음 한구석엔 씁쓸함이
절에서 나와 오남저수지를 한바퀴 돌고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