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단순기억용
프랑스여행 4일차
드뷔쉬의 달빛
2022. 9. 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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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셍미셀 가는길
노틀담그레이스성당 융플레르 도빌해안 몽셍미셀대수도원
몽셀미셀 야경은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 죄다 흔들려서 건진게 없다
그나마 이국에서 바라본 추석 보름달은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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