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단순기억용
칸 로컬시장 피카소뮤지엄
드뷔쉬의 달빛
2022. 9. 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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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풀드방스를 나와 칸느로 이동
날씨가 시원찮다 구름이 잔뜩 끼인 하늘을 보니
칸느 로컬시장 오후 1시 좀 넘었는데 상인들이 철시준비를 한다
하긴 남아 있는 물건도 별로 없지만 우리네 시장하고 너무 다른거 같다
시장 안 빵가계
햄버거가 엄청 맛있던 곳
엄청커서 한개 사서 둘이서 나눠먹으니 딱 좋다
피카소뮤지엄
피카소 작품은 몇개 안되고 스케치작품 뿐
칸느 뤼미에르극장의 레드카페트와
비내리는 칸느 해변을 뒤로 하고 마르세이유로 이동 늦은시각이라 해변구경도 못하고 저녁만 먹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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