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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구경

드뷔쉬의 달빛 2014. 10. 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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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근무 끝내고 남한산성을 몇년만에 경안천 방향으로 도착해서

문방향으로 올라가다 장경사 구경하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니

"E"  메모리가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ㅜㅜ

할 수 없이 되돌아 나와서 아파트 공사현장 한번 둘러 보고 귀가

 

오늘은 용문사 가기로 하고 아침 일찍 준비 한 후 출발

작년에 신륵사에 갔다가 볼것이 너무 없어 실망했는데 용문사가 훨 났다

은행나무는 아직 단풍 전 인데 담주면 발 디딜 틈도 없겠다

집에 오는길에 차가 어떻게나 막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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