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 800년 전시회
여의도 더현대서울 6층 ALT_1전시장
유명화가 작품은 몇 작품밖에 없었고 피카소의 스케치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도 작품을 보면서 전시회 큐레이터분이 어떤분이실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보는데 유익한 시간이였다 작품들이 너무 차분한 분위기를 느낀것은 나만의 생각인건가?
지금까지 유명 미술관에서 가지고 온 전시회에는 촬영이 안되어 카메라를 안가지고 갔는데 그나마 휴대폰 촬영은 가능해서 몇 장 찍는데 적응이 안된다
포기하고 작품 사진은 qr코드 스캔사진으로 대신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과 같이 올려본다
25세의 제라르도 자바리니 초상화(라비니아 폰타나)
어느 필경사의 초상( 바르톨로메오 파세로타)
석조 선반위의 과일 바구니(바르톨로메오 카바로치)
공간개념 (루치오 폰타나)
여기부터 스캔사진
화가명 작품명은 구입한 도록을 보면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