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단순기억용
봉선사 구경
드뷔쉬의 달빛
2024. 8. 7. 19:57
반응형
올해 날씨가 너무 덥다 1994년도 더위가 무색할 지경이다
몇년전에 뙤약볕에 작업하다 몸이 안좋아 고생한 적이 있어 더운 날씨엔 무조건 집콕인데 너무 답답하다
열흘전에 연꽃축제라 해서 다녀왔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연꽃도 볼게 하나도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