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단순기억용
문래동 창작촌
드뷔쉬의 달빛
2022. 3. 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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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들렸더니만 다들 문을 닫아 조용하다 음식점 카페들도 마찬가지
어서 코로나가 물러 갔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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