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단순기억용

남한산성

드뷔쉬의 달빛 2017. 11. 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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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만에 다녀왔다
내 감성이 무딘건지 아니면 몸이 힘들어서인지 사진에 대한 열정도 많이 식은 느낌이다
그렇지만 시원한 자연의 바람에 모든걸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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